오늘 걸그룹 아이즈원 최예나양 생일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한국소아암재단에
최예나양 이름으로 아이즈원 팬들이 성금기부
작년 아이즈원 리얼리티 아이즈원츄에서 밝히기도
했지만 최예나양은 어린 유아시절 림프종 소아암으로 하루 생사를 알 수 없을 정도로
투병했다고..
부모님은 막내딸의 치료비를 위해 지하철,출근길에 김밥도 파는등 안 해본 일이 없던
수년간의 치료끝에 림프종 소아암을 이겨내고
잘 자라서 지금은 걸그룹의 일원이 된
당시 투병의 흔적으로 목에 삽관 흉터가 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살고 있음에 부모님,오빠에게
너무 고맙다고..
그래서 팬들도 이 사연 이후 예나양 생일엔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어린 천사들 도와달라며
성금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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