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51512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1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12/10) 게시물이에요

올케네가 저희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로 이사를 왔어요

그것까지는 아무 문제 없는데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올케네 집까지는 더 가까운 차로 5분거리입니다.

얼마전 가족 모임때 올케네가 아기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진짜 작더라구요

저는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없지만 아기 강아지는 사람처럼 손이 많이 가고 더 신경써서 돌봐줘야한다고

근데 어제 저한테 카톡이 와서 보니까

저보고 강아지가 아기라서 출근하고 퇴근해서 집에가면

너무 위험한 상황인데 강아지 유치원인가 뭔가를 보내게 되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그리고 강아지 유치원은 학대를 할 수 있는 염려도 된다며

시댁도 친정도 멀고 너무 많이 되는데

제 회사가 올케네 집까지 차로 5분 거리니까

매일 점심에 가서 강아지 밥 좀 주고 잠깐 돌봐주면

안되냡니다. 그러면서 돈을 주겠대요

매달 20만원.


제가 너무 기가차서 뭐라고 답장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상황이 태어나서 처음이라

직원들이랑 같이 밥 먹는 분위기고 나도 점심시간에는 쉬어야한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점심 저희 집에서 드시면 돈도 세이브되고 일석이조 아니에요? 하면서 불쌍한 생명을 죽게 방치할거냐고 ㅠㅠ 거리는데
제가 그렇게 걱정되면 집에서 회사가 멀어도
직접 가서 챙기던지 아니면 애초에 강아지 입양을 하지를 말았어야지 하니까

저보고 회사에서 자기네 집까지 왕복 십분이라서

물어본거고 기름값 플러스 수고비로 생각하면
많은거 같아서 흔쾌히 오케이 할 줄 알았대요


점심도 자기네가 사놓은걸로 공짜로

다 해먹을 수도 있고 집이니까 한숨 잘 수도있고


자기는 제가 부탁했으면 흔쾌히 들어줬을건데 예상치 못한 반응이라 당혹스럽다네요.

남편이랑도 상의한 부분이고 저한테 물어보라고 했다고...

제가 남편한테 카톡 캡쳐 보내주니까

남편이 욕하면서 올케한테 직접 연락해서 따진다는거 제가 일단 가만히 있으라 그랬어요


이 올케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밤새 와있는 카톡:

"그럼 10만원 더 드릴게요. 월 30. 더는 못해드려요 ㅠㅠ"

그것도 새벽 2시 14분에 보냈네요.

남편이 일어나서 제가 카톡 확인하는거 보고 열받아 하니까 무슨 내용이냐고 해서 보여줬더니 지금 이 시간에 전화한다는거

제가 여기 글 올려서 우선 의견 구하자고 했어요.

적절한 답변 좀 알려주세요.

대표 사진
시노노메 류이치
저런 생각도없는 사람이 뭔 개를 키운다고 애들 데려와서.. 예의도 없고 상식도 없는 사람이네..
6년 전
대표 사진
시노노메 류이치
저 올케분이 쓴거 보니 진짜 개념없는 사람 맞는듯..
6년 전
대표 사진
안녕하세요저는방탄소년단황금막내전정국입니다
불쌍한 생명을 방치하는건 올케 본인인데 왜 글쓴이님이 책임져야하지? 생명을 뭘로 아는거야
6년 전
대표 사진
따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인터넷에 주작글을 쓰게 되는 심리.jpg
9:57 l 조회 2753 l 추천 1
'주토피아2', 디즈니 최고흥행 애니…"겨울왕국2 넘었다”
9:51 l 조회 916
후진 하길래 기다려줬더니 차에서 내림
9:37 l 조회 4182
일당 2만원에 웨딩촬영 헬퍼 구인5
9:34 l 조회 6692
젊은 세대가 절대 인정 안 하려는 불편한 진실9
9:33 l 조회 9337
올해 마지막 제가 푹빠진 외모or몸매 미드 1티어 일본 들
9:32 l 조회 1980
카리나 흰나시
9:32 l 조회 1593
대단했던 설현 전성기 시절4
9:25 l 조회 3850
전소미가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면서 사용한 칼15
9:22 l 조회 17101
9년동안 매일 바뀌는 산속 의문의 달력.jpg11
9:19 l 조회 9417 l 추천 17
나이 30대 넘어가면 슬슬 안하게되는 말18
9:18 l 조회 12334
성질 급했던 한국인들 상황.gif1
9:10 l 조회 4882 l 추천 4
한국에서 제일 귀여운 한의원
9:09 l 조회 1854
스네이프가 해리를 키웠다면.ai
9:01 l 조회 1303
내가 가진 복을 알려주는 사이트15
9:00 l 조회 6050 l 추천 5
외모 S급 배우가 예능 출연하면 나오는 비주얼13
9:00 l 조회 11716 l 추천 1
ㅅㅍㅈㅇ 요리괴물 너무 짜치는점2
9:00 l 조회 5837
폭행 당한 딸을 구해준 분께 감사선물 뭘하면 좋을까요1
9:00 l 조회 1604
태산 서새봄의 반캠
9:00 l 조회 18
롤팬들이 스포 당해도 흑백2 재밌게 볼수 있는 이유1
9:00 l 조회 97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