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배우 조진웅과 김무열이 신작 영화 ‘대외비’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외비’(감독 이원태)는 1990년대 부산, 성공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하며 악다구니를 쓰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장르의 영화. 조진웅이 먼저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11일 OSEN 보도를 통해 김무열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19121116004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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