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빈곤청년 인권상황 실태조사
[서울신문]20대 우울증 5년 새 4만명↑… 증가율 최다
저임금 기준 월수입 140만원 미만 46%
돈 없어 병원도 못 가 22%… 팍팍한 삶
“청년들 최소한의 기본 생활권 보장 필요”
회사원 최미영(23·가명)씨는 대학을 다니는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평일 새벽에는 택배 물류터미널에서 물건을 분류했고, 주말에는 결혼식장에서 음식을..
https://v.daum.net/v/201912160506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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