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성희롱 피해 산재 인정 두고 '산재 취소' 소송
'공공기관이 되레 피해자 압박' 비판 속에도 소 유지하다
법원이 피해자 성희롱 피해 인정하며 재단에도 책임 묻자
'행정소송 불리' 판단한 것으로 보여
피해자 민사소송은 '진행중'.."광주시장 나서야" 남도학숙 전경. 남도학숙 누리집 갈무리.
직장 내 성희롱 피해로 산재인정을 받은 직원의 산재인정(요양승인처분) 취소를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낸 장학재..
https://v.daum.net/v/2019121605060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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