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베이커리를 하는 스테이시
그리고 함께해온 동료 케빈과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 케빈의 딸 올리비아
항상 일만 해온 스테이시를 위해
케빈이 왕실 제빵 대회에 몰래 신청서를 넣음
'벨그레이비어 왕족의 요청에 따라
심사 위원회는 귀하를
제 56회 크리스마스 베이킹 대회에 초청합니다'
하지만 평소 계획에 충실한 스테이시는
크리스마스 직전에 가게 닫을수 없다고 못가겠다함 ㅠ
- 메리 크리스마스!
- 감사합니다
스테이시는 얼마전 3년 사귄 전남충 폴과 헤어짐
그러다 길에서 전남충 폴을 마주침
폴 : 우리 작년 크리스마스에 갔던 별장 생각나? 웅앵웅....
뭔가 잘 되는 것 같다 싶었는데
폴은 새여친을 사귐ㅋㅋ
- 폴, 시간이 늦어서 빨리 기차타러 가야 해
폴의 부모님이랑 크리스마스 보내기로 했거든요
- 아 그것 참.. 큰 행사네요!
폴 : 크리스마스 때 뭐 해?
ㅡㅡ
순간 빡쳐서 베이킹 대회 참가한다고 뱉어버린 스테이시
그리고 결국 벨그레이비어에 가게 됨
그리고 거기서 마주친 학교 동기
스테이시의 심기를 건드림
심지어 실수인 척 앞치마에 음료를 쏟음;;
앞치마 얼룩 때문에 화장실 가던 스테이시는 누군가랑 부딪혀벌임
근데 스테이시랑 얼굴이 똑같이 생김;;;;;;;;;;;
엥 이정도면 일란성 쌍둥이 아니냐?
알고보니 이분은 왕자와 약혼한 공작 마거릿
스테이시가 제빵사라는 걸 알고
자기의 결혼케이크 상담을 해달라며 따로 만나자고 함
알고보니 둘은 먼 친척 관계였고;
하지만 마거릿이 부른 진짜 이유는
평범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서
스테이시와 역할을 바꿔달라고 부탁하려고였음
사실 왕자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약혼한거임
그리고 왕자는 어차피 스페인으로 외교하러 가니까 만날 일 없다며
딱 이틀만 역할을 바꾸자고 함ㅋㅋㅋㅋ
유일한 스케줄은 왕과 왕비와의 조찬이라며 꼬심
케빈의 딸이 평소에 발레를 하고싶었던 걸 알았던 스테이시는
케빈 딸을 왕실 발레 학원에 입학하게 해주는 조건으로 역할을 바꾸기로 함
똑같이 머리도 단발로 자름
그리고 서로의 tmi와 행동을 가르쳐주고 배움ㅋㅋㅋ
그리고 딱 역할을 바꾼 직후
왕자가 불쑥 찾아와벌임;;;
어색...
이후로 왕자가 종종 안부 물으러 찾아오는데
흠... 생각보다 가치관이나 생각이 잘맞음;;
암튼 왕자는 스페인으로 떠나기로 하고 ㅂㅂ함
다음날
근데 왕과 왕비와의 조찬 도중 왕자 등장
엥 분명 스페인 간다매;;;;;
(마거릿인척 하는) 스테이시랑 약간 친해진 이후
결혼식 전에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걍 돌아옴;;;;
심지어 왕비는 계획에 없던 자선 무도회까지 나오라함;;
뒷 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세요
크리스마스 스위치 (The Princess Switch)
(넷플릭스 오리지널)
온갖 영화 클리셰 범벅한 영화
갈등? 고난? 전혀 없고 순탄히 흘러감
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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