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249975
07년 공채 입사 후
08년 메인 주말 뉴스
11년 평일 메인 뉴스
14년 메인 뉴스 자리서 내려오고
1년의 외국 유학 후 지금은 궁금한 이야기Y,본격
연예한밤..그리고 라디오 씨네타운 진행중
스브스의 대표 메인 아나운서
각종 굵직한 프로들 도맡아 하던..올림픽 중계때도
메인 등등
올해는 차장대우로 승진..
빠른 82년생으로 내년 39세가 되는데
직장에서도 차장으로 잘 나가고..
돌연 어제 퇴사 의사 밝힘..지금 진행 프로인 3개
프로 후임 구해질때까지 진행하고 퇴사하겠다고
스브스 당황..
대표 아나운서이자 차장인 아나운서가 퇴사한다니
퇴사 만류하는중
급작스런 퇴사 이유에 세간은
내년 39세고..미혼인 아나운서니 결혼?
아님 프리랜서?
각종 이유 추측
오늘 11시에 하는 본인 라디오 생방서 직접 언급
"퇴사 의사 밝힌건 맞다"
"퇴사는 개인적 이유다"
"결혼으로 퇴사하는거 아니냐 하는데 결혼은 아니다..계획도 없다"
"시간이 허락할때까지 라디오는 하겠다"
사측이 퇴사 만류는 하지만 본인 프로에서 직접
인정하는거보니 퇴사 의지는 확고한 듯
결혼으로 퇴사하는 아나운서가 과거 여럿 되어서
박아나운서도 40 다되가는데 결혼설 돌았지만
결혼 그런 거 없다라며 못 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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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멘탈 제대로 나갔구나 싶었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