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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2/27) 게시물이에요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사건의 발단은


2006년 12월 31일 K-1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 열린 사쿠라바 카즈시와의 경기에서부터 시작됨


사쿠라바 카즈시는 일본 격투기의 영웅이자 전세계 격투계에서 존경받는 레전드 선수임 (은퇴 후 UFC 명예의전당 입성) 


말 그대로 상징성이 어마어마한 선수...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그런 사쿠라바를 상대로 추성훈은 시종일관 경기를 압도하며 TKO 승을 거두게 됨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하지만 사쿠라바측에서 추성훈의 몸이 너무 미끄럽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조사결과 몸에 크림을 발랐다는 것이 밝혀짐


추성훈은 모르고 발랐다고 해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경기는 무효처리됨과 동시에


대전료 몰수와 무기한 출전정지 처분을 받게 됨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추후 출전정지가 풀린 추성훈은


2007년 12월 31일 야렌노카 대회에서 미사키 카즈오와 경기를 갖게 되는데...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추성훈은 한 차례 큰 기회를 가졌지만 경기를 끝내지 못했고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왼손 펀치와 사커킥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하게 됨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당시 사커킥은 반칙이라 추후에 경기는 무효처리)





그런데 문제는 경기가 끝나고 발생됨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미사키는 악수를 청하는 추성훈을 밀어낸 후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갑자기 마이크를 잡고 설교를 하기 시작함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추성훈 너는 수 많은 사람들과 어린아이들을 배신하는 행동을 했다"


(사쿠라바전 크림도포 사건)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나는 그것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경기에서 싸워주길 바란다"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추성훈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고 그저 가만히 듣다가 링을 빠져나감






그리고 링을 떠나는 추성훈을 바라보며 미사키가 외친 말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 일본인은 강하다!!!!! "





일본 관중들은 미사키의 말에 환호했고 추성훈은 울분을 삼킨 채 경기장을 빠져나갈 수 밖에 없었음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그 후 공중파 예능에서까지 미사키 죽이고 싶다고 할 정도로 복수할날만을 기다렸으나


재경기가 캔슬되고 추성훈의 UFC 진출등이 겹치면서 끝내 복수를 하지 못하게 됨...




추성훈 인생 최대의 굴욕 | 인스티즈

결국 몇년이 지나 미사키는 은퇴를 하게되고


추성훈이 미사키의 은퇴식에 찾아가 꽃다발을 주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됐지만 아직까지도 그때 복수하지 못한게 아쉽다고 말할 정도로 추성훈의 인생에서 가장 큰 굴욕이었던 사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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