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로 추가 눈사태 우려까지..외교부 신속대응팀 오늘 추가 파견 폭설 내린 안나푸르나/연합뉴스 [서울경제]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 수색 작업이 18일(현지시간) 진행됐으나 한 명의 실종자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19일 오전 외교부는 네팔 당국이 전날 육상·항공 수색을 진행했으나 현재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고 현장 지역엔 눈이 4..
https://v.daum.net/v/2020011911532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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