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9월에 개봉한 <아사코> 영화에서 같이 출연, 촬영중에 급속도로 친해짐
- 극중 애인을 연기한 둘, 사적으로도 친밀한 관계가 됨
- 히가시데는 상대 배역의 연기를 매우 칭찬함.
- 둘이서 잡시 취재를 가면 분위기가 항상 묘하다는듯
- 여자가 "10대의 마지막 여름, 크나큰 사랑을 했습니다" 라는 깊은 의미의 코멘트를 남김 (여자가 지금은 성인[97년생]이지만, 교제시작 당시가 미성년자인가봄)
- 공동 출연진 모두 사이가 좋고, 출연 끝나고 나서도 회식 열기도 함
- 여자가 공공장소에서도, 다른 스탭이 있어도 히가시데를 "데쿤" 라고 불렀고 히가시데도 그렇게 불리기를 원함
- 같이 찍은 사진은 여자가 직접 인쇄해서 동료들에게 나눠줌
카라타 에리카가 올렸던 히가시데 마사히로 사진들 (위에 인스타 사진은 다 내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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