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143665l 30
이 글은 4년 전 (2020/1/28)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

몇달전까지만해도 저랬는데 지금은 출퇴근하고있네요
퇴사하고싶은 생각이 쏙들어가요ㅜ

4년 전
부모님한테 대들거나 하진 않지만 내 모습이 보인다 진짜 빨리 뭐라도 하고 싶은데 취직 빨리 하고 싶다...
4년 전
퇴사하고 한달 저렇게 놀았었는데 정말 우울해서 미칠지경...ㅠㅠ 지금 다시 입사해서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은 편해요ㅠㅠ...
4년 전
Sabrina Claudio  후린 기억속의 그대
전 아직 대학생이지만 왠지 제 미래모습 같네요...
4년 전
진짜 한심하다.......
4년 전
돈은 적지만 취업한것에 감사해야겠다..
4년 전
안녕요미  오래보자하이라이트♡
제가 그랬어요...3년동안 절반은 그래도 알바라도 해서 괜찮았지만, 절반 시간은 저러고 시간을 보냈어요ㅎ 우울했다가 즐거웠다가 화났다가 반복..집 밖에도 잘 안나가고
4년 전
정말 한심하다 제 모습이랑 비슷하네요...
4년 전
어린 나이에 취업했지만 이런 만화보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4년 전
뤼미에르  할랕두준요섭기광동운
혈육이랑 똑같네요 나이도 많이먹었는데 학교도 독학재수망해서 이상한데가서 창피하다고 자퇴하고 지금껏 히키코모리에 게임만하고 몸매관리도 안하고 취준도 안하고 최악이에요
4년 전
저건 그냥....휴....말이 안 나오네....
4년 전
저런 자식 있으면 속터지겠다 와
4년 전
열심히 살아야겟다..
4년 전
한심하다기보단..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4년 전
내일 하루도 파이팅해야겠다
4년 전
진짜 절대 저렇게는 살지말아야지
4년 전
ㄹㅇ 한심 혈육 생각남 ㅋㅋ
4년 전
예전엔 한심했는데 이제는 불쌍함
4년 전
아.... 마인드 정말
4년 전
VIXX's Starlight  찬란히빛난8년사랑해
현실에서 실패가 많을 때 게임을 시작하는건 진짜 비추입니다 게임 속 비교적 쉽게 얻는 성취감과 보상에 취해 현실 속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지게되고, 시간은 시간대로 금방 지나가고 가상현실 속 자신이 뭔가를 해낸다는거에 현실에서도 본인이 뭔가 해내고 있다고 안위해버려요...
4년 전
진심으로 한심하다
4년 전
진짜 한심하다. 본인도 느끼면서 ~해야겠다 거리니 답이 없다.
4년 전
adf
진짜 한심하다....
4년 전
부모님한테 화내는거빼면 저렇게 일이년 놀아도된다고 봄 저런거보면서 정작 각성할사람은 똑같은 삶살고 충분히 잠못자고 노력하는 현대인들이 더 열심히살아야지할거깉음..절레절레 ㅠㅠ
4년 전
비단 취업에만 적용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입도 마찬가지죠... 솔직히 고등학생이나 취준생이나 나이랑은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만화로 보면 누가 봐도 한심하고 이해가 안가는데 또 욕구를 완벽하게 통제해 가며 정확히 계획한데로 살고 실천하고 최대한 노력한다는게 쉽지가 않으니까요..ㅠㅠ
4년 전
딤섬  호록
졸업하기전에 꼭 취직해야지
4년 전
저정도면 집에서 쫓겨나봐야 정신차릴듯
4년 전
Louis 루이  애프터라이프
무기력과 불안에 길들여진 것 같아요..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진다면 제모습이 될 수도 있겠죠? 그저 안타깝습니다..
4년 전
한승우(26)  너 정말 승우하다
혈육 생각나네요 진짜 집에서 쫓아내고 싶은 심정인데 내가 열심히 살 수 있는 동기부여도 되는 사람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고
4년 전
나는 미래가 불안하면 뭐든 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다는 게 힘들던데
4년 전
Seoul Town Road  Feat. RM
오...저기서 불안만 빼면 우리집 혈육이네요 언제 정신 차릴건지 진짜 똑같아서 소름 돋았습니다 커뮤에 집착하고 게임중독이면서 취업하라고 말하면 소리지르는 제발 알바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집에서 먹고자고놀고싸고 3년째 저러는데 부모님이 거의 포기했어요
4년 전
Seoul Town Road  Feat. RM
아니 진짜 학생때도 놀기만 했으면서 왜 아직도 이러고 사는지 이해불가임 빨리 집 나갔으면 좋겠어요
4년 전
펭나잇  엣헴
저도 백수거든여.. 학창시절 1년 3년 왕따 당하면서
사람 만나기 싫고 무섭고 친구도 없고 부모님 눈치보여서 방에만 있었고 졸업하면서 2년은 새벽에 울면서 죽고싶단 생각도 많이했어요 엄빠 고생하는거 알고 마음속으로 항상 죄송하고 취업해서 꼭 효도하고싶다 생각하지만 사람 만날 용기도 안나고 부모님도 제성격을 알고 하고싶은거 해라 응원을 해주지만 뭘 하고싶은지 답을 못찾겠어요 저도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4년 전
防彈少年團 玧其  우리의 음악이 작은 힘이 되길
하고 싶은 게 없으셔도 일단 아무거나 도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저도 그런 적이 있는데 아르바이트라도 하나 하고 있는 거랑 가만히 쉬는 거랑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밖에서 사람들 상대하고 외출 준비하고 그러다 보면 몸은 좀 피곤해도 삶에 대한 의욕이나 미래에 대한 뭐 그런 게 조금은 생기기도 하고요! 이런 단계도 너무 힘드시면 근처에 상담 센터 같은 곳에서 도움받는 것도 괜찮은 것 같고요... 방법은 정말 많고 펭나잇님을 도와줄 분들 또한 엄청 많을 테니까 잘 찾아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4년 전
직장이 너무 고민이면 알바라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정해놓은 자격증 또는 공무원이든 이런 공부 하시는 분들은 몰라도 집에서 대책없이 그냥 자격증 이나 하나 따야지 하면서 쉬는건 스스로한테도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알바하면 단시간 근로자,계약직 등으로 내일배움카드(재직자) 가능하고 그걸로 수업들을수도 있고 저는 이걸로 회계자격증 4개땄으니 나쁘지 않았다 생각해요. 지금은 전혀 다른 직종에서 이제 막 일하고 있지만요ㅋㅋ 실업자분들도 가능하고 이분들은 국가에서 작게나마 돈도나오니깐 그런거 알아보면서 무조건 뭐라도 하러 나가세요 집에만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해지고 스스로를 한심하게 보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모두 화이팅!

4년 전
그리고 다들 나구나 하면서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ㅜㅜ 여러분들 마음 먹으면 다 할수있어요!!! 작심삼일도 계속 꾸준히하면 이어지잖아요!! 다들 화이팅화이팅
4년 전
yogurt  뉴이스트
아이고야... 보니까 속이 답답해진다
4년 전
알바나 봉사활동이라도 다녀보면 어떨까요... 사회생활 등 경험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봐요. 집에서 취업 정보나 공부 등 유의미한 것을 하는게 아니면, 경험이라도 쌓으러 밖에 나가는게 좋아요. 스스로 한심하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건 정말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 최소한 집안일이라도 도우면서 규칙적인 생활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4년 전
아...한편으로는 공감되지만 한심하기도함..
4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얘들아 너네 요즘 밥친구로 뭐 봄 ...?437 알케이05.04 20:5794575 10
이슈·소식 신안 염전노예 사건 또 터짐298 색지05.04 23:4594093
이슈·소식 제빙기 관리자가 아아 안마시는 충격적인 이유118 사다함10:1332252 13
이슈·소식 오늘 지하주차장 붕괴된 신축 롯데캐슬113 위례신다도시05.04 22:3484234 15
유머·감동 은근히 많다는 공항 늦게가는 사람들126 포챀호0:0081234 13
오늘 내 생일인데 비 너무 많이 오니까 파티 다음 주말에 하자는 친구들 논란3 잘지내는거맞 13:31 1156 0
유튜브, 영화 볼 때 서로 이해 절대 못한다는 두 부류.jpg16 흠냐링.. 13:08 3069 0
여추반3에서 또 욕해버린 장도연1 엘리엇 13:03 1927 0
드라마 남자 주인공의 고백 거절 방법.jpgif1 episodes 12:50 2396 0
악몽 꾸다가 NG를 외쳤는데 wjjdkkdkrk 12:38 4141 0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꼭 해야 할 일.jpg 고양이기지개 12:37 3327 3
감자탕 뼈 집어넣는 구멍4 위례신다도시 12:35 8637 1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녀 빗취 친밀한이방인 12:14 1859 1
학교 청소 학생들이 해야 하는지 아닌지 논란53 라라리라리라 12:07 9071 0
친오빠 군대가고 그방 강아지가 쓰는데 ㅋㅋ20 하라구우 11:59 16269 8
GD처럼 이렇게 옷을 입는다 VS 안입는다40 peac 11:41 13008 3
월 고정비 5만원대 초 미니멀리즘 부부82 하라구우 11:35 17918 6
선재업고튀어는 김혜윤을 보고 쓴 대본.jpg26 지상부유실험 11:02 22204 25
아 광희 ㅈ진짜 웃긴게 아이소이 기미잡티세럼 할머니한테 영업 쳤는데.twt4 한 편의 너 10:43 10373 0
서로 부러워한다는 머리카락 재질 유형49 307869_return 10:43 26656 1
”마리 앙투아네트" 네가 꽃이 되었 10:37 2451 0
'끓는'으로 알아보는 자음동화 원리 자컨내놔 10:31 1643 0
나 스타일업 옷입히기 정지먹고 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카 10:31 7917 0
1인 가구 좁은 집에 가둬놓으면 큰집 가고 싶어서 결혼, 출산할 줄 앎32 311103_return 10:30 22279 8
오늘만 사는 남자친구 950107 10:10 4687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5 13:40 ~ 5/5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