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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사랑한다ll조회 6117l 1
이 글은 4년 전 (2020/1/29) 게시물이에요

'우한' 우리나라에서 '병적'으로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 인스티즈


확진환자? 4명 입니다.
지금 글 보시는분들, 즉 우리나라 국민들 한명이 우한에 걸릴확률 0.00000008% 입니다.

너무나 병적으로 외출을 나가야 말아야 한다느니, 이런글 보게되어 글남깁니다.

예방은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곳, 확진자가 있는 동선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해야하지만,
그 외에는 너무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_~ 쉬어가는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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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X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4년 전
??? 다 그렇게 시작되는거에요 무슨
4년 전
저는 공감해요. 말 그대로 병적으로 걱정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생길정도로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자세히 찾아보니 애초에 일단 내가 조심하면 되니까 이제는 밖으로 조금씩 나가고 있어요
4년 전
샤팅스타  샤이니 SHINee
0.000000008% 라도 본인이 걸리면 100% 아닌가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보는것이와요
4년 전
잠복기가 있으니까 확진자가 4명인 거죠... 한 달 뒤면 몇 명이 늘어날 지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난 괜찮겠지 나는 안 걸려 이런 생각으로 마스크 안 쓰고 다니다가 걸릴 확률 많아여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왜 (keep your head down) 생겼겠어요...

4년 전
저도 공감해요 주변 지인들만 해도 약간의 감기 기운만 있어도 곧 죽을 것처럼 하고 학교엔 휴학이니 뭐니 얘기까지 나오는데 지나친 불안보다는 침착하게 예방하고 대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조심은 하되 필요한 외출까지 삼가할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심리적 불안이 오히려 면역을 떨어뜨리기도 하니까요
4년 전
저도 공감해요. 개개인이 마스크 쓰고 위생관리 잘 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분들이 감기 증상만 있어도 콜센터부터 전화하는 것도 조금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않나 싶어요. 뉴스에서도 콜센터 연결 안 된다고 테스트한다고 전화걸던데.. 그게 저한테는 좋은 뉴스 보도가 아니라 실제 바이러스 감염자의 빠른 대처를 방해하는 행동으로 보였어요.
4년 전
맞아요 지나친 우려가 효율적인 대처를 늦출 수 있어요. 1339에 문의 전화가 빗발치는 것만 해도 걱정되는 걸요.
4년 전
걱정 하는것도 예방에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4년 전
사랑아, 택운해  귀요미
잠복기도 있고, 확진자만 해도 이동경로가 광범위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태 나온 확률로 안전하다고 받아들이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앞으로 적어도 2주~1달동안은 더 조심하면서 지켜봐야 얼마나 바이러스가 많이 퍼졌는지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너무 과도한 걱정으로 정작 문의가 필요한 분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건 문제가 되는 건 분명히 맞고 큰 문제이긴 합니다..ㅠㅠ 일단은 본인 상태를 잘 확인하고 자주 손 씻고, 물 많이 마시고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는 등 스스로에 대한 책임과 관리는 꾸준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화라  안아나도 순정이있다
지나친 걱정은 나쁜게 아닙니다 전염병에선 특히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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