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는 중국 우한에 거주하는 교민과 유학생을 전세기를 투입해 국내로 데려올 예정입니다.
특히 우한에 거주하면서 기침이나 발열 등 유증상자도 비행기를 분리해 태우는 방법으로 국내로 이송한다는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한영규 기자!
https://v.daum.net/v/20200129113018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