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中지원이라던 300만장의 진실]
샤오미 18억, 징린자산 6억원 등 우한대 동문 기업가 연합 명의로 중국 기업들이 마스크 대량 매입 한국서 공수된 마스크 박스 - 중국 우한대 한국총동문회 간부가 한국에서 공수한 마스크·방역 물자 앞에서 물자 조달에 참여한 단체·기업명이 쓰인 피켓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피켓에는 우한대 동문 단체들, 오른쪽에는 샤오미그룹 등 기업명이 적혀 있다. /인터넷 캡처
https://v.daum.net/v/202002170309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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