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 감염 확산 막았다지만.. 정신 치료엔 손 놓았던 격리시설

아산ㆍ진천 우한 교민 179명 332차례 상담

전문의 있어도 수기 안돼 처방 불가

전문가들 “비상시엔 유연한 제도 필요”

지난 15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치고 퇴소를 앞둔 1차 입국 우한 교민들이 창 밖을 내다보고 있다. 진천=뉴스1

https://v.daum.net/v/20200220043259720

[마요네즈]

격리자 사생활 침해하는 사진이나 집어 치우셨으면

[너먹나먹]

우한에 갇혀있는것보단 한국와서 저기서 격리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깅구콩씨]

음...

[토끼이빨]

저분이 안타깝긴 하지만... 저게 최선의 방법 아니였나요
한편으로는 밖에서 약을 전달받을 방법은 없었나 싶네요

[ITZY유나]

음 저렇게 다 찍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게 더 정신적으로 안좋을것같은데요 인터넷도 다 하시는데

[Star is born and gone]

깔게 어지간히 없나보다

[왕대럼지 진혁]

아니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진짜 뭐 맨날 까려고만 하나보네

[폭챱]

기사들이 사진찍는게 더 스트레스받을듯

[햄찌모찌]

사생활침해하는 기자가 더 문제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