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돼 모두 39명으로 늘었다.
대구시는 20일 추가 확진자 5명 모두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 중 공무원 1명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31번) 발생 이후 공무원은 처음이다.
대구 확진자 39명 중 신천지교회와 연관 있는 사람이 85%인 33명으로 파악됐다. 경북에서..
https://v.daum.net/v/2020022017111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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