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기자(=전주)]
전북 김제에서 전주로 출퇴근하는 20대 남성의 '코로나19' 감염증 확진과 관련, 확진자가 극장과 대형마트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 서신동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6층의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A모(28) 씨가 직장 근처에 있는 롯데벡화점 전주점에서 지난 14일 지인과 함께 30분간 쇼핑을 하고, 백화점 내에 있는 극장..
https://v.daum.net/v/2020022110381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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