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op.co.kr/A00001470066.html#cb 배우 김고은이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공개됐다. 21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는 "배우 김고은이 1억 원(마스크 4만 장 가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고은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저소득 가정들이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부를 결정했다.
산불 피해에도 2000만원 기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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