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범죄나 도의적 문제에 관련된건 무슨 소리를 들어도 할말 없다고 보기에 제외
과거 화려했던 시절과 비교했을때 터무니없는 퀄리티의 작품을 내놓은건
아티스트로서 대중에게 어떤 조롱을 받던 그건 아티스트의 책임이고
축구 유망주가 기대치에 비해 훨신 못미치는 성장을하고 어린시절 넘치던 자신감에 비해
못미치를 성장이나 활약을 보이는건 해당 축구 선수의 책임이다.
축구선수는 축구로 어떤 평가를 받든 그것은 직업적 책임이다.
어떤식으로 밈으로 밀든 그것은 일종의 해학이고 유머다
그것이 싫으면 인기,명예,돈 포기하고 평범하게 살면된다.
그들의 수익과 인기엔 이런걸 견디는것 비용도 포함된 것이다.
VS
직접적인 욕설,성희롱만 악플이 아니다
본인들에게 상처가 되는 시점에서는 더이상 유머가 아니다.
유머는 당사자도 웃을 수 있어야 유머다.
범죄자도 아닌데 징벌에 가까울정도의 조롱밈이 유머라는건
악플러들의 자기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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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희진 마지막 작업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