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단체들의 주요 사무실 등 공개 꺼리는 곳일 가능성 높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체 확진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신천지가 여전히 일부 집회장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역 당국의 협조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일보는 23일 신천지 전문가집단 ‘종말론사무소’를 통해 지난달 신천지 총회에서 발표된 녹취록을 입수했다. 신천지 총회..
https://v.daum.net/v/202002240403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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