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2월 및 3월에 예정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걱정도 높아졌다. 해당 시험이 연기될지 아니면 그대로 강행할지 연일 촉각을 곤두 세울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실제로 청와대 국민청원에선 3월 28일 국가직 공무원 시험을 연기해달라는 수험생의 청원이 지난 21일에 올라왔다. 청원은 현재 3273명이 참여한 상태다. 하지만 코로나가 급격히 퍼져나가던 주말간 올해 첫 공무원 시험은 예정대로 강행됐다
https://www.psnews.co.kr/news/article.html?no=45027
도서관 ,독서실,학원가들이 문닫아서 수험생들 시험공부 차질이 생김..
가산점 따야되는데 자격증시험들이 다 연기되어버림.
시험까지 한달 남음
과연 연기할것인가 그냥 강행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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