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25일 대구에서 코로나19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9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25일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3~4시께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8세 여성이 급성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