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외교부에 대한 기대 접었다"
"현지인들 '코로나'라며 한국인 배척" 지난 23일(현지시간) 아프리카의 섬나라 모리셔스에 도착한 한국인 관광객 30여명의 입국이 보류됐다. 모리셔스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이런 조처를 했다. 사진은 24일 새벽 현지에서 한국인들의 격리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셔스에 가려던 우리 국민 100여명이 경유지인 두바이에 발이 묶였다..
https://v.daum.net/v/20200226094731681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