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시 북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국내에서 최대 1만명 발생하고, 다음달 20일 확산세가 정점을 찍을 거란 투자은행 JP모건의 전망에 대해 보건당국이 “질병의 확산세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하는 건 섣부른 판단”이라고 일축했다.
https://v.daum.net/v/2020022612024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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