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볼때까지만해도 봐야지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못봤네요...예술의 전당이 집에서 멀지도 않은데..ㅠㅠ
4인 4색으로 각각 매력이 있는데-
확실히 박강현님의 발성이 뭐랄까..심지가 있달까..귀에 박히는 느낌이랄까..
이석훈님의 약간 표독스러운 느낌? 그런것도 좋고
규현의 미성도 좋고
.4인 4색이라곤 했지만 수호는 사실 잘모르겠고...
암튼 아쉬움을 유튭영상들보며 달래요ㅎㅎ
덤으로 박효신 커튼콜 버전..
저벼글무너뜨려어어어어~~
뮤지컬적인 측면에서는 발음을 뭉개는게 사도지만..
그래도 멋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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