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이호재기자 [서울경제] 중랑구는 미국에서 귀국한 21세 남성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중랑구 11번 확진자로 관리되는 이 환자는 지난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25일 오전에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에 응한 데 이어 오후에는 지하철로 ‘면목역-건대입구역-신촌역’ 등 경로로 이동해 신촌역 근처에..
https://v.daum.net/v/2020032616212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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