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가수 휘성 프로포폴 상습투약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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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융기]

네..?

[끾꺆]

헉..?

[꾸리]

옴머..

[전미도]

아이고야..

[유명환]

에효

[다이어트 시작하겠습니다]

아 예전에 에이미랑 통화하면서 너무 억울하다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냐고 괴로워하던 거 봤었는데 혼란스럽네요...

[님목두]

헉 위드미,,

[애펄]

헐?

[#정국감성]

헐 ॱଳ͘

[いくた とうま]

ㅠㅠㅠㅠ그냥 마음아파요..프로포폴 상습투약은 명백한 잘못인데 그냥 여러가지로 휘성이란 사람을 볼 때 마음이 아프네요...저게 환각을 위한 투약이었다면 죄값은 다 받되 그대로 앞으로도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INMYHEART]

무슨 일 있었나요?

[시바 포]

전에도 의혹이 있어 억울함을 호소한게 엊그제 같은데 또...

[伊野尾 慧 (INOO KEI)]

억울하다고 자기는 그런거 한번도 인했다고 하셨는데..너무 배신감이.. 믿어준사람은 뭐가 되는거고..

[이강인골든볼]

오잉...이와중에 본명도 휘성인거 처음 앎...

[2PM. 준호]

22... 보다가 놀랐어요ㅛ

[신짱구(5세)]

네??

['방탄소년단]

네..??

[dtizsli]

롸?

[마라탕사랑해]

엥

[ejvp]

?아니라매요...

[와우알린]

아 제발

[신나면.이많아지는타입]

에이미 그때 욕 많이 먹었는데 결국 에이미가 맞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