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채홍호 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0일 브리핑에서 “어제(29일) 하루, 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명, 달성군 소재 대실요양병원에서 1명,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에 한사랑요양병원은 총 110명, 대실요양병원은 총 91명, 제이비주병원은 총 7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전 대구시청에서..https://v.daum.net/v/20200330103633229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