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l 강경윤 기자]
"놀이터에서 빵 봉투 2개 담아온 1억 원을 받고 집에서 부인과 반반씩 세어봤다고 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였던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음주운전 의혹 기사를 내보내던 연예기자 김 모 씨에게 현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다시 수면으로 올라왔다.
최근 이진.. https://v.daum.net/v/20200330135707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