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등교 개학 불가 판단
향후 수능 등 대입 순연 가능성도 커져 [사진 = 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4월 6일로 예정된 초·중·고교 개학을 4월 9일로 재차 연기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정부는 등교개학이 아닌 온라인개학을 대안으로 내놨다.
정세균 총리는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
https://v.daum.net/v/20200331084807213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