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수는 방송 말미 악플러들에 대한 심경도 꺼내며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수는 "어떤 것이든지 좋아하는 사람과 별개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며 팬들에게 "너무 자신의 일처럼 싸우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러면서도 이수는 "도가 지나치게 하는 것들은 제가 반드시 바로잡아보도록 하겠다"며 "너무 속상해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다만 저는 해왔던 대로 열심히 음악하는 사람으로 남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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