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태사자 김형준이 '불청'에 한 달 가까이 출연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형준은 1일 오전 OSEN에 "'불청'은 정말 다들 잘 대해주셔서 편하게 촬영했다"며 "올해 눈이 거의 안 왔는데 '나 혼자 산다' 촬영할 때도 눈이 오고, '불청' 녹화할 때도 눈이 온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눈을 부르는 형준이가 된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00401085242296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