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연기·원격수업, 동아리·봉사·진로활동 부실 우려
학생부 비교과 기록 부실해지면 대입 불이익 뻔해
평가권 가진 대학도 올 고3 1학기 비교과 평가 난감
교육부, 학생부 비교과 반영시한 2주일 연기 검토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오는 9일 개학한 뒤에도 당분간 온라인 수업을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는 한 출석 수업이 어려워서다.이 때문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비교과 기록이 부실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도 이런 점을 감..
https://v.daum.net/v/2020040409030558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