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국내 검사기관 평택시에 3차례 걸쳐 통보
주한미군 "국내 주둔 미군 아니다"..평택시 알려
시 관계자 "항공모함 루스벨트호 감염 연관 추정" 평택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 기지 자료사진
미군 72명이 최근 국내의 한 바이러스 검체검사 연구소를 통해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미군 쪽은 “미군은 맞지만 국내 주둔 중인 미군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72..
https://v.daum.net/v/202004041828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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