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48㎝ 비례 투표용지에 “키 작은 사람은 못 들어”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길이가 48㎝에 이르는 4ㆍ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대해 “키 작은 사람은 자기 손으로 들지 못 한다”고 말했다. 범여권의 준연동형 비례대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