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심언경 기자] K-트로트의 중심에 선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 선(善) 영탁이 '77억의 사랑'을 찾는다.
JTBC '77억의 사랑'을 담당하고 있는 황교진 CP는 6일 OSEN에 "임영웅, 영탁과 녹화를 앞두고 있다. K-트로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 나란히 진, 선을..
https://v.daum.net/v/2020040617432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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