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에서 1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17번째 확진환자는 전주 거주 A씨(21)로 이날 오후 보건당국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https://v.daum.net/v/2020040717340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