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영업 중인 유흥업소 422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행정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지자체를 통해 이행을 강제로 추가 조치한다.
박원순 시장은 8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오늘부터.. https://v.daum.net/v/2020040812260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