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외경./사진=의정부성모병원 홈페이지 [서울경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아버지를 간병하던 47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성북구청은 8일 정릉동에 사는 해당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과 8층 입원실에서 아버지를 간병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
https://v.daum.net/v/20200408135637976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