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글송글 땀흘리며 노력하는 10살 트로트 신동의 외침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천재나 영재를 만나면 이런 기분일까? 신통방통 트로트 신동 홍잠언을 만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목)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김경민, 나태주, 홍잠언이 출연했다. 생방송 한시간 전에 도착해 미리 리허설을 하고 있는 홍잠언. 워낙 소리가 짱짱해 설마 했는데 라이브로 땀을 뻘뻘 흘리며 리허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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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00409160925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