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5명..접촉자 297명 중 168명 음성
해외유입의 가족 내 감염 넘어 지역감염 확산 9일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한 것으로 밝혀진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의 칵테일바 입구가 닫혀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초구 사래마을 칵테일바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은 승무원으로 미국 출장을 다녀 온 칵테일 바 사장의 아내에..
https://v.daum.net/v/2020041012004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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