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꼬마랫서는 또래보다 몸집이 많이 작아
얼마나 작은지 느껴지니!? 같이있는 쌍둥이언니랑 엄마랫서보다 훨씬 작아
사과달라고 사육사한테 마구마구 앞발을 휘두르는(?)중이야 너무너무 작고 귀여운 아기랫서ㅠㅠ
중간에 있는 랫서가 이 글의 주인공인 레이첼(원래이름은 레이파지만 레이첼이 랫서덕후들이 부르는 애칭이야!)이야❤️
두 손을 기도하듯이(?)모으고 사과를 잡고 먹고있는게 너무너무 사랑스러움
몸집은 작지만 개구쟁이인 레이첼은 엄마랫서에게 놀아달라고 커다란 낙엽을 물고오기도해🍂
탐험가 레이첼!!! 먹는거에 별로 관심이 없는 레이첼은 여러곳을 구경하고 혼자 놀아
다양한 표정이 너무 예쁘고 귀여운 레이첼❤️
일어나도 사육사 무릎까지밖에 안오는 쪼꼬미 레이첼ㅠㅠㅠㅠㅠㅠㅠ사과도 야무지게 먹어🍎
엄마 털에 폭 파묻혀서 잠드는 레이첼😃
레이첼: 안녕!✋
/ 아아아악 짱귀에여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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