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승훈 기자] '77억의 사랑'이 연예인들을 죽음으로 몬 대한민국의 악플 실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황교진 CP가 게스트로 출연한 윰댕 대도서관 부부부터 故설리와 故구하라를 언급한 김희철의 진심을 전했다.
21일 오전 JTBC '77억의 사랑' 황교진 CP는 OSEN에 "악플 관련한 주제를 정한 뒤 '본인의 생각을 가감없이 얘기해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찾다가 최근 악플 이슈도 겪..
https://v.daum.net/v/202004210938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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