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기 전 96년생 찬미한테 말 못놓는 95년생 유아
친한 문별언니만 쳐다봄 ㅋㅋㅋㅋㅋ
쳐다보지도 못하고 힘겹게 말 놓음ㅋㅋㅋㅋ
그리고 그후
대기실에서 키얘기 하는 중
힝구
?? 제가 뭘 들은거죠 어느새 자연스럽게 야라고 부름
찬미 따라하는 유아 ㅋㅋㅋㅋ
문별 : 얘 넘어간단 말이야~ㅋㅋㅋ
+ 번호따고싶은 유아
주머니가 없어서 폰 안들고옴ㅋㅋㅋㅋㅋ ㅠㅠ
내번호는 010..
그리고 본명 얘기중
유아 : 찬미도 본명이지?
이 주식 삽니다
유아 인터뷰에서
퀸덤 끝나고 리얼리티로 연장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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