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경제적 지원 여부를 두고 이용수 할머니와 정의연 측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용수 할머니와 국제활동을 함께해 온 위안부 단체의 새로운 증언이 나왔습니다. 공식행사에서의 차별대우는 물론, 수요집회 참석 당시 차비조차 종종 받지 못한 사실을 이용수 할머니가 과거부터 토로해왔다는 겁니다. 신용식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미국 LA에서 위안부 운동을 펼쳐온 김현정 대표는 13..
https://v.daum.net/v/2020052820375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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