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주한미군 병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사령부는 30일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미국에서 출발해 지난 27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병사 2명이 코로나19.. https://v.daum.net/v/2020053017110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