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청주][앵커]
현직 경찰과 공무원이 근무 중에 버젓이 술을 마시고 음주 운전차에 탄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다른 일행이 여성 업주에게 술을 강권하는 모습을 보고도 외면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조진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s://v.daum.net/v/20200601214928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