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관 유모 본부장 연락받고 제작
알고 보니 '권한無'.. 유 본부장 중징계
6개월째 연락없어.. 출판사는 '울상'
[파이낸셜뉴스] 한국에서 찾기 힘든 상어에 대한 서적인 ‘상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물고기’가 반년 째 창고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지성사가 공들여 출판물로 냈음에도, 저작자 유모씨가 속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부 문제로 출판사 측에 판매중지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https://v.daum.net/v/2020060609301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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