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 진술한 인천 학원강사 외에도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은 최근 사례는 인천 세움학원 학원강사와 개척교회를 방문했던 확진자..
https://v.daum.net/v/20200606162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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