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 소속사가 모델 전속계약으로 갈등을 빚은 화장품업체 J사를 형사 고발했다.
11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J사를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스타뉴스 6월 11일 단독 보도)